연안차씨 장안동 입향시조와 세거지 연원
그 지역에 처음 정착한 시조를 입향시조(入鄕始祖) 또는 줄여서 입향조(入鄕祖)라 합니다.
장안동에 처음 정착한 연안차씨 시조(입향조)는 諱 應勳( 이하 함열공) 입니다.
함열공(咸悅公) 諱 應勳 선조님은 연안차씨 득관조 휘 孝全 선조님으로부터 31세손 이시며,
병秉자 항열의 12代祖 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함열공께서는 1593년 선조 29년 계사(癸巳)생 陽城人으로 기록되어있으며,
이시기 조선은 선조가 의주로 피난후 한양으로 돌아오기 전후 입니다.
또한 함열공께서는 1637년 인조 15년(44세 경) 무과에 응시 보인의 지위를 받으셨으며,
이시기 조선은 병자호란으로 인조가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던 청과의 전쟁의 시기 였습니다.
이 기록으로보아 1593년에서 1637년 즈음 長安洞은 陽城縣의 일부였을 것으로 짐작되어 지며,
이 시기에 입향 하셨을 것으로 함열공께서 활동하시던 1600년 경 부터 현재까지
후손들이 터전을 잡고 100여호씩 무리로 살고있는 장안동은
장안동 연안차씨 일가의 世居地라 할 것으로 다음의 사진들은 그 유적입니다

1998년 항공사진에서 본 장안마을( 가운데 )
